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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, '2020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' 개시
관리자  -homepage 2020-01-22 10:02:47, 조회 : 180, 추천 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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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빗물저금통 설치 현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물 활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.> <사진제공=대전시>

설치비 최대 90%까지 지원...3월11일까지 접수
[파이낸셜뉴스 대전=김원준 기자] “빗물저금통 설치로 물 재이용하고 수돗물도 절약하세요”

대전시는 ‘2020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’ 대상자를 오는 3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.
'대전광역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'에 따라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
이 사업은, 건축물이나 단독주택,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·저류·배수 등
빗물이용시설(빗물저금통)을 갖추고,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.

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㎡미만인 건축물, 건축면적 1만㎡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
또는 연립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인 빗물저금통을 설치할 경우다.
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~2000만 원까지(설치비의 90%이내) 보조금이 지원된다.

대전시는 신청자(건물 소유주)에 대해 현지실사 및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적정 심사를 거쳐
5월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.

이와관련 박정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“물은 생명과 직결된 한정된 자원인 만큼
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” 며
“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격, 신청서 작성요령,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
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한편,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
재사용하게 하는 친환경시설로,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돼
지난해까지 모두 84곳에 4억2500만원을 지원했다.

kwj5797@fnnews.com 김원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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